5월 분당 교육청 Wee 센터 방문

5월 분당 교육청 Wee 센터 방문

2019년 5월 3일 금요일 경기도 성남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 wee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wee 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현장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강의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wee 센터를 둘러보며 상담현장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당 교육청 WEE센터 방문 후기

상담사님을 인터뷰하고 느낀점: 우리의 생각보다 wee 클래스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느꼈던 wee 클래스는 상담사님께서 의욕이 없으시고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진행할 권한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담사님은 적고 학교를 바꾸려는 상담사님이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힘이 컸다. 자율성이 있어 예산안에서, 그리고 관리자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 부분은 우리가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성남시 교육청의 wee 클래스와 wee 센터가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 내가 만약 wee 클래스 쪽으로 직업으로 삼게 된다면 꼭 성남시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채원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상담센터에는 방문할 기회가 많았는데 정작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상담센터인 wee 클래스는 학생에게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다가갈 수 없었는데 wee 클래스의 상위개념인 wee 센터에 다녀옴으로써 wee 클래스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아, 청소년이 좋아 입학한 학과였기 때문에 wee 클래스나 센터에 더 큰 관심이 있었는데요. 직접 가서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담실이 잘 가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장학사님 외에 다른 전문 상담사님들도 센터에 계심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길을 찾은 것 같았고 상담사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통해 새로운 지식도 많이 배우고 상담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격이 상담사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는데, 상담사님이 일하면서 성격을 변화시켜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다시 한번 저의 진로와 전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혜수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wee 센터와 wee 클래스의 차이점을 잘 몰랐었는데 상담사분과 얘기를 나누면서 그 차이점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알고 싶고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한, 센터라는 말에 딱딱히 일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놀이치료실, 집단 상담실 등으로 상담실이 따로 마련되어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평소 wee 클래스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인터뷰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고, 그만큼 세부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또한, 투어처럼 상담실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무척이나 좋았다.

임수민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성남 wee 센터에 방문하여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보았던 wee 클래스와 wee 센터가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에 대해 설명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wee 센터가 어떤 분야를 배우신 분들로 구성되는지 알게 되었다. wee 센터에 대해 어렴풋이 들었지만, 잘 몰랐었는데 이번 견학으로 wee 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와 사업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wee 센터의 역할을 좀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나중에 나의 진로를 결정할 때 이번 견학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유진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wee 센터나 wee 클래스에 관해 관심이 없었는데, 조원이 이쪽에 흥미가 있다고 해 가게 되었다. 그냥 사무실이랑 상담실 대충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심리검사실이나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 나누어져 잘 꾸며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wee 클래스엔 그다지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인터뷰하면서 wee 클래스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 관리인들이 문제였다는 점이라든가 상담내용을 유출하는 문제들이 wee 클래스에 있는 메뉴얼이 아니라 그냥 그분들이 이상했다는 점이라든지 평소 이상하게 생각하던 문제들이 wee 클래스 전체가 아니라 학교나 개인역량의 문제라는 걸 알게 되면서 wee 클래스에 대한 인식이 좋은 쪽으로 바뀌게 되었고 이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정현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wee 센터에서 하는 일을 현장에서 보고 좀 더 현실적이고 깊은 부분까지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래치료’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직접 봐서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상담사분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상담을 받는 것은 심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서 상담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졌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많은 사람이 상담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정윤미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좋은 기회로 분당 교육청 WEE센터에 방문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WEE클래스에서 동아리 활동을 한 적이 있었지만 WEE센터는 처음 방문하는 거라 기대가 컸다. 가자마자 둥글게 앉아 회의를 했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대안교실에 대한 연구에 대해 생각해 봐 달라는 이야기를 하셔서 내가 생각했던 활동과는 많이 달라서 살짝 당황스러웠다. 알고 보니 우리가 대학원생인줄 아셨던 것이었다. 그래도 이런 진지하고 중대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후 센터를 소개 해 주셨는데, 심리검사실에 기계를 이용하여 자동적으로 통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수기로 검사를 작성하여 수도적으로 통계0를 내리는 방식이어서 평소 보던 것과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어서 인지 조금 아쉬웠다. 놀이치료실도 내 생각보다 많이 조그만 했다. 고등학교 때 지역 근처의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분소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봤던 모래놀이 판이나 피규어들보다 규모가 작아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팀을 나누어 각 방에서 상담자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상담자 분이 전문상담교사이셔서 임상심리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는 그렇게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담이라는 분야가 워낙 넓고 지금도 넓혀지고 있는 중이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면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문상담교사에도 관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했었다. 임상심리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었지만 상담심리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 상담사례들을 주로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질문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전문상담교사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직업이 상담교사 이셔서 그런지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유쾌한 농담도 해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조금 더 오랫동안 상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급하게 인터뷰를 마무리 한 점이 아쉬웠다. 오랜 시간에 걸려 분당에 왔지만 생각보다 활동한 시간이 짧아서 다음에는 더 길게 이러한 활동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다운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

 

5월 3일 성남 시 교육지원청에 있는 Wee센터를 방문했다. 사실 Wee 센터 방문은 처음이기도 했고, 내가 살고 있는 곳 주변에는 조금 열악한 환경의 상담 센터들이 많아서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센터 내부에 들어가서 보니 사무실, 놀이치료실, 심리 검사실, 개인 상담실 등 여러 방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상담 센터인 만큼 방의 내부도 편안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놀이치료실이었다. 주로 아동들의 치료를 돕는 곳이기 때문에 치료 도구로 다양한 피규어들과 모래놀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항상 책으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보게 되어 무척 신기했고 괜히 설레었다. 이후 개인 상담실에서 동기 친구들과 전문 상담 교사이신 한초희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30분동안 짧지 않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상담사는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상담 경험들을 말씀해 주시면서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열정이 확연하게 보이셨기 때문에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집에 돌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확실한 한 가지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의 학부 과정을 잘 닦아서 내가 꿈꾸는 훌륭한 상담사로 성장하고 싶다.

최유림학생 wee센터 인터뷰 소감